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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발주액 37% 급감…대형 건설사 수주 절벽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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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발주액 37% 급감…대형 건설사 수주 절벽



국가철도공단의 올해 건설공사 발주액이 전년 대비 37% 줄어들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심각한 수주 공백에 직면했다.


철도공단의 ‘2026년 발주계획’에 따르면 올해 발주액은 5조9143억원으로 전년(8조4293억원) 대비 30% 감소했다. 발주 건수는 668건으로 전년보다 143건 늘었지만, 평균 발주액은 89억원으로 45% 줄어 소규모 사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특히 건설공사 발주액은 4조4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5845억원(37%) 급감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주로 참여하는 300억원 이상 공사는 26건에서 9건으로 65% 줄어든 상황이다. 지난해 ‘남부내륙철도’와 ‘호남고속철도 2단계’ 등 초대형 사업이 집중 발주된 것과 달리, 올해는 역사 신축과 교량 개량 등 중소 규모 사업만 남았다.


반면 용역 발주는 298건, 5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업계에서는 이를 향후 신규 노선과 대형 개량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사 발주까지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그 사이 대형사들은 철도 분야에서 수주 절벽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한 중견 건설사 임원은 “대형공사는 본사 운영비와 인력 배치를 유지하는 핵심 매출원인데, 발주가 급감하면 조직 운영 자체가 흔들린다”고 우려를 표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작년은 대형 사업이 집중된 투자 피크였고, 올해는 후속 공정과 유지보수 중심으로 계획을 세웠다”며 “용역 발주 증가는 향후 신규 노선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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