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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포커스] 도급계약의 필수관문 '협력업체 수준평가' 통과 전략 및 사례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10-25
  • 조회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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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포커스] 도급계약의 필수관문 '협력업체 수준평가' 통과 전략 및 사례




▶ 협력업체 수준평가의 이해


협력업체 수준평가를 진행하며 많은 기업이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은 평가를 시행하는 기관 또는 업체마다 요구하는 서류와 평가 기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양식이 없어, A사 입찰에 제출했던 서류를 B사에 그대로 제출할 수 없습니다.

각 원도급사의 안전보건 가이드라인과 도급 작업의 특성에 맞춰 증빙 서류와 체계를 입증해야 하기에, 자체적인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업은 업무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 현장 이행 여부 점검: 최초 제출한 계획서대로 실제 현장이나 용역 수행 과정에서 안전 조치를 이행했는지 증빙 자료를 요구합니다.

● 체계 유지 확인: 본사 차원의 안전보건관리체계(조직, 예산, 교육 등)가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연간 및 반기 단위 안전보건관리 계획이 실효성 있게 실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번주 기업포커스는 더베스트안전의 컨설팅을 받아 진행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원도급사별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어떤 점을 보완하여 통과할 수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협력업체 수준평가 통과 전략 및 사례


1. 포스코의 협력업체 수준평가, 1:1 맞춤형 체계 구축으로 통과


국내 철강 산업을 대표하는 대형 기업인 포스코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 안전보건 체계의 현장, 인력 특성(외국인 근로자 등)에 맞춘 평가 대응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더베스트안전은 포스코의 평가 기준과 A사의 현장 인력 구조를 분석하여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 경영방침 및 실질적 성과 입증: 선언적인 목표 수립에 그치지 않고, 당해 년도 상반기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결산 자료를 보완하여 A사의 안전보건 시스템이 문서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평가되고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 예산편성 및 집행 체계 마련: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예산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A사 규모에 맞는 안전보건예산 수립 지침을 제정하여,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명확한 기준을 세웠습니다.

● 현장 리더십 및 업무 수행 지원: 현장 안전을 총괄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업무 수행 지침을 수립하여, 책임자의 역할과 권한을 비롯한 구체적인 안전보건 업무 수행 절차를 법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규정했습니다.

● 취약 근로자 맞춤형 교육: 정기안전보건교육 교안을 A사 공정에 맞게 정비하고, 외국인 인력 구조를 반영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 규정과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교안을 별도로 작성했습니다.


더베스트안전은 A사가 포스코의 요구 서류 목록을 누락없이 제출하고, 컨설팅을 통해 기업 자체의 안전보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 기존에도 실천해오던 안전 활동 성과들이 원도급사의 평가기준에 맞춰 꼼꼼하게 실행되고 있음을 입증함으로써, A사는 포스코의 협력업체 수준평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2. 디엘이엔씨의 협력업체 수준평가, 체계적인 사후관리 구축으로 대응


대형 건설 현장을 운영하는 디엘이엔씨는 현장 실무진의 역량 뿐만 아니라, 최고 경영진의 안전 리더십 참여와 재해 발생 시의 사고 대응 절차 보완을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B사는 평소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있었으나, 경영진의 안전 활동 참여를 객관적으로 증빙하고 디엘이엔씨가 요구하는 수준의 선제적인 위기 대응 매뉴얼을 체계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더베스트안전은 최고 경영자의 안전 의지 입증과 적용 가능한 프로세스 구축에 초점을 맞춰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 최고 경영진의 안전 리더십 입증: 단순한 현장 근로자 교육을 넘어, CEO 및 임원 안전 교육 이수 현황 점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B사의 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기록 체계를 잡아드렸습니다.

● 산업 재해 대응 시스템 확립: 산업 재해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 재해 보고 및 조사 관리 절차서를 법적 기준과 업체 현황에 맞춰 제정했습니다.

● 사전·사후관리 및 재발 방지 체계화: 사고 없는 현장을 지속하기 위해 발생 가능한 잠재적 아차사고를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현장에 피드백 될 수 있도록 재해 발생 현황 관리 대장 시스템을 보완했습니다.


B사는 디엘이엔씨가 요구하는 서류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기업 내부의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협력업체 수준평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 컨설팅 사례 기업의 공통점


두 사례는 업종과 평가 기준이 달랐지만, 평가를 통과한 방식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현장 이행의 증빙: 서류의 분량이 아니라 계획한 안전 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음을 점검표, 관리대장, 확인 프로세스로 보여주었습니다.

● 규모와 작업에 맞춘 운영 가능성: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교육 규정, 사고 대응 절차서 등 기업의 실제 인력 구조와 현장 상황에 최적화하여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건설 현장 역시 화기, 고소, 밀폐 공간 작업과 도급 작업이 겹치는 만큼, 이러한 이행 중심 증빙 방식은 건설업 협력사의 평가 대응에도 같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현장의 실제 작업 환경을 반영하지 않은 채 타사 서류를 그대로 옮기거나 형식적인 요건 충족에만 치중하면 평가 기준을 넘기 어렵습니다. 원도급사는 서류의 양보다, 안전 가이드라인을 협력업체가 실제 도급 현장에서 이행할 수 있는지를 검증합니다.




▶ 평가 대비 시 점검할 사항


협력업체 수준평가를 앞두었다면 다음 항목을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원도급사의 안전보건 가이드라인과 평가 항목을 파악하고, 기존 제출 서류와 대조했는가

● 계획서와 규정이 실제 현장의 작업 환경과 규모에 맞게 작성되었는가

● 점검표, 관리대장 등 이행 증빙이 일상 업무 속에서 기록되고 있는가

●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위험성평가 등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방향에 대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서류 준비에 앞서 평가 기준과 현장의 간극을 점검하는 것이 평가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복잡한 서류 준비와 막막한 평가 기준으로 자체적인 대응에 한계를 느끼신다면, 전문가의 시각에서 기업의 현장을 진단하고 맞춤형 체계를 설계하는 접근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더베스트안전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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